존경하는 주주 여러분, 대표이사 김상환 입니다.
당사는 1953년 창업이래 70년동안 오직 섬유로프, 와이어로프, 특수강선등 산업 기자재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그동안 한눈팔지 않고 오직 외길로만 달려온 부산의 향토 기업입니다.
금번 이렇게 회사가 주주님들께 말씀드릴 내용은 주주 조병해외 14인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요구를 하여, 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이를 수용하여 8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작년 71기 회계감사에서 회계오류로 인해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기준에 들어 1년간 유예기간을 받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1년동안 밤늦게까지 자료를 만들어 인덕회계법인과 확인중에 있습니다. 그러던 중 제일 중요한 시기인 8월에 난데없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달라는 일부 주주님들의 요구에 회사의 사정을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한달만 기다려 주시면 최선을 다해 적정의견을 받아 주식시장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에 주주님들께서는 감사의견도 필요 없고 오직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습니다.
감사의견 적정을 받기 위해 직원들이 온 힘을 쏟고 있는 이때 임시주주총회 준비로 인해 힘이 분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적정의견을 받기 위해 지금도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주주님께서 한번 더 회사의 임직원들을 믿고 8월 29일 개최되는 임시주주총회에서도 회사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주주님들께서 변함없는 지지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회사에서는 최대한 주주님들의 권익과 주가 부양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호제강 주식회사
대표이사 김 상 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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